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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몸매 냉장고 코빅 개콘 시절부터 독보적

2016. 1. 19. 07:45

장도연 몸매 냉장고 코빅 개콘 시절부터 독보적


아이들에게는 웃음을 주고

국민들에게는 행복을 주는 여자 개그우먼

그리고 여성들이게는 부러움의 몸매의 대상이자

남성들에게는 개그맨 이상의 여성스러움!

그 이상을 보여주는 그녀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도연 씨가 좋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그녀

그리고 그녀의 여친 아닌 

스트 프렌트 박나래씨가 나왔는데요.

이날 장도연씨는 우유와 맥주가 가득찬 자신만의 냉장고를 공개했습니다.








장도연씨는 키가 엄청 큽니다.

모델 뺨치는 정도죠.

무려 174cm

믿겨지나요?

그녀의 키가 큰 이유는

아마 우유를 좋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자신이 수입 맥주를 먹으면 약간 성공한 사람다는 허세라는 말을 했는데요.

장도연씨...

이미 성공했잖아요.

저는 장도연씨를 보는 것만으로 즐겁니다.

아참, 재미있는 사실 한가지

그녀의 주사가....

술먹고 산타기 라고 하레요.

ㅋㅋ








잠시 몸매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사진이죠.

맥심에서의 한 장면

방송에서 가슴이 자연산이라고 본인이 이야기 했습니다.








크가 174라고 했죠?

비율이 좋아야 해요.

다리 길이 보세요.

저건 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각선미입니다.








ㅋㅋ

웃기지만 포스가 느껴지네요.











이런모습...

참 좋습니다.

감히 누가 이런 포즈를 취하겠어요.

여자인데 말이죠...










롤러코스터에서

한창 이슈가 되었었죠.









이건 미생물에서..

솔직히 장난치지 않고 개그맨이 아니었다면

엄청난 인기의 배우가 되었을지도요...

그러나 그녀의 몸 안에는 개그본능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