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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자세와 각오 남다른 패기가 필요하다

2016. 2. 4. 16:03

신입사원 자세와 각오 남다른 패기가 필요하다


 신입이여 두려워하지마라!

회사를 처음 들어가는 것

즉 사회생활에 눈을 뜨게 되는거죠.

학교에 다닐때는 공부만 하고 학교 집

학교 집 학원다니고 같은 패턴이었지요?


회사를 다니게 되면 똑같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죠.

뛰어난 상황판단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겁내는걸까요?

바로 두려움입니다.










학생때는 시키는것만 하면 되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책임감이라는게 따르게 됩니다.

돈을 받으면서 월급이 그런 의미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사수와 함께 하나하나 배워가는거죠.

본인도 나중에 저 위치에 있을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더라도 신입사원은

항상 패기와 겁을 모르는 사람들이 등장하잖아요?

그런 인재상을 좋아해요.

실제로도요.

뭐가 뭔지 모르고 부딪히고 다치고 상처를 입어야 빨리 극복하고 올라가니까요.

자신이 일하는 분야마다 전부 전공이 다르고 어떤일을 하느냐가 다르잖아요?

똑같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힘들더라도 최소 6개월만 버티면 길이 보입니다.

답이 나오는거죠.

어렵지 않습니다.

어떻게 임하느냐에는 자신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일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예요.

잘 놀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잘 놀던 친구들이 사회나가서도 잘 노는것처럼요.

물론 개념은 챙겨야 하는 센스는 기본이겠죠?

예의범절은 한국인 뿐만 아니라 모든 세상의 사람들이 갖춰야할 덕목 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