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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불면증 자살충동 연관있다

2016. 2. 2. 16:16

우울증 불면증 자살충동 연관있다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가끔은 부자들을 부러워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신체가 건강한 것을 원하고요.


인생이 불행하면 행복하길 바라죠.

이것은 하나의 싸이클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돈을 택하고 싶나요?

아니면 건강한 삶을 지향하고 싶나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희노애락을 느낄수 있습니다.

기쁘고 행복하고 슬프고 즐거운 것들에 대해서요.

이것은 동물들에게도 있습니다.










그럼 언제나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은 어떤 상태일까요?

그 기분을 우리는 이해할수 있을까요?

우울함이라고 하면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거나,

승진에 실패했거나,

이런 무언가의 아쉬움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어떤 이유때문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오랜 시간동안 우울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주위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라고, 그리고 힘내라고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그게 마음처럼 쉬울까요?

정작 본인의 감정은 본인이 컨츄롤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증에 시달려서 결국 자살까지 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이런 소식들은 뉴스를 통해 종종 알려지기도 하죠.

자신은 상관 없는 이야기라고요?

그러나 우울증 걸린사람들이 보인들이 걸릴줄 알았겠어요?

이것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매 해마다 우울증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심해지면 자살까지도 이어질수도 있는 심각한 병입니다.

이렇게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불면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물론,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이것이 어떤 고통인지 모를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항상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 어떤날 자신에게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그리고 그때는 새로운 도전이나 모험을 통해 내면의 우울증을 치료하는것도 좋습니다.

여행을 떠나거나 즐거움을 찾는거죠.

자살할 정도로 약해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