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사지샾 오해 밤문화 세부 막탄 도시. 수많은 남성들에게 밤의 황제 코스로 알려진 필리핀의 밤문화. 하지만 밤문화라는 단어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흔히 밤문화 즐기기라는 말은 낮이나 아침이 아니라 밤에 할수 있는 그들의 전통 문화를 이야기 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남성들이 원하는 원나잇도 포함되어 불리우고 있습니다.
신혼여행지로는 주로 하와이를 가죠? 시원한 바다를 보고 싶다면 필리핀을 가세요. 그곳에서는 정말 에메랄드빛 바다색깔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인끼리 가게되면 반드시 들리는 곳이 마사지샾이죠.
순수하게 피로를 푸는 곳인데도 왜 한국 사람들에게는 그런 오해가 생긴걸까요? 그건 몇몇 사람들 때문입니다. 소문이 소문을 만들고 더 커지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성관계를 하는 마사지샾이 없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우리 주변에서는 아주 쉽게 그런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순수하게 마사지를 받는 곳은 세부에도 있고 막탄에도 있습니다. 200페소 넘지 않는 가격에 저렴하게 한시간 동안 온몸의 피로를 풀수 있죠.
또한 남자 마사지사와 여자 마사지사가 있습니다. 본인이 남자라면 사실 남자한테 받기를 꺼려하실텐데요. 그럴때는 여성분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
만야 여러분들이 밤에 마사지를 받게 되면 그것도 밤문화의 하나로 볼수 있으며, 일반 가게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고 그들의 문화를 즐겨도 그것 또한 밤문화로 보면 됩니다. 필리핀에서 마사지를 받는다는것에 대한 인식을 조금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필리핀은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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