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마사지 팁 가격 어느선이 적당할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렇게 후한 편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저 또한 다른 나라를 놀러가게 되면 10원 한장 안주는 편이거든요.
그렇다면 왜 태국이나를 나라를 가서 마사지를 받게 되면 반드시 팁을 줘야 하는걸까요? 아니, 안주면 안되는걸까요?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요?
인반적으로 팁 문화는 타인에게 서비스를 받고 나서 주는 일종의 감사의 표시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절대 팁의 가격이나 단가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작은 돈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들에게는 큰 돈이 될수도 있는게 나라마다 다른 팁 문화 입니다. 막말로 우리가 미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를 방문해서 감사의 팁을 주는 경우가 있나요? 있기야 하지만 큰 금액은 아닐겁니다.
하지만 태국에서는 큰 부담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줄수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하지만 팁 문화는 좋지않는 인식을 만들기도 합니다. 마사지사들은 팁이라는 것에 매료될수도 있기 때문이죠. 남들이 다 준다고 해서 다 줘야하는건 없습니다. 눈치볼 것 없이 행동하세요 라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네요. 저같은 경우 1시간에 200바트 짜리 마사지를 받고 나서 20바트를 드렸습니다. 절대 정답은 없습니다. 안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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