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수유 셀카 몸매 좋지만 설리 논란 이어질수도. 최근 아이를 낳은 정가은이 수유 중인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정가은 씨 하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몇 안되는 명품 바디의 소유자 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일단 미모는 받춰줍니다.
세상에 많이 알려진 것은 남녀 탐구생활 때 였습니다.
물론 나는펫 이라는 케이블 채널에서도 그전에 나와서 많은 남성팬들을 얻었습니다.
그런 그가 득녀를 한거죠.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수유하면서 셀카 찍는 여유가. 식사 중인 우리 소이 뒤태. 가려야 할 부분은 소이가 가려주는 센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런데 이게 사실 많이 많습니다. 설리 씨에 이은 논란의 거리가 될수도 있다는 거죠. 저는 사실 너무나도 자연스러워 보이고 보기 좋습니다. 그녀가 찍은 비키니 사진들도 많고 방송 출현을 한것들도 많은데 가슴이 하나도 노출되지 않는 그저 순수한 아기의 모유 사진을 왜 나쁘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거죠.
외국에서는 모유수유 하는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거든요. 왜 이런걸 관종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예 인스타그램이라는것을 없애야 하는걸까요?
몇일전 설리 씨의 노브라 논란 이후 같은 이슈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몇몇 소수의 사람으로 인해 말이죠.
그녀에게 이제 처녀 시절은 가고 한 아이의 엄마의 시절이 찾아온것입니다. 그래도 결혼 하고도 꾸준히 몸매관리하면서 아가씨 소리 듣는 여성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남편들이 참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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