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해물 우동
소소한 저녁을 먹기 위해 준비중인데요.
그러다가 날씨도 슬슬 쌀쌀해지고 있어서 마트를 갔습니다.
역시 가면 먹을게 천지네요 ㅎ
제가 선택한 것은 해물맛 우동 입니다.
남편은 김맛으로 했고요.
면사리는 추가로 따로 구매했어요.
저렇게 하얀 봉지에 따로 팔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두개가 됩니다.
원래 있던거 하나랑 합쳐서요.
건더기 스프와 분말 스프가 있습니다.
액체로 되어있지 않아요.
먼저 건더기 넣고 끓여주세요.
팔팔 물이 끓으면
면발을 넣고 국물을 우려냅니다.
마치 고속도로 휴게소 느낌이죠?
이게 다 된거에요.
간단해서 소소한 느낌을 살려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우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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