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최악의 테러 연쇄 IS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파리 최악의 테러 연쇄 IS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한국에서도 하루 평균 교통사고로 인해 2~5명 정도의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어떨까요?

우리보다 더 땅덩어리가 크고 인원수가 많은 중국이나 미국은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심각한 테러문제도 일어나기도 합니다.

총을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더더욱 말이죠.

이번에 발생한 프랑스 테러는 정말 최악의 사태입니다.

is에서 완전히 작정하고 일으킨듯 한데요.

같은날 여러군데에서도 테러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축구장, 레스토랑, 극장 등...

공격 대상은 모두 선량한 시민들이라는거...

is가 몇달전 발표하기를,

한국도 공격대상 지역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과 우방국이라서

is테러진압에 미국을 따라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는 이야기 했습니다.

일찍이 알카에다도 한국을 공격 대상국으로 선포한적이 있습니다.

13일의 금요일은 과거 무서운 공포영화였는데요.

조금 벗어났지만 어떻게 보면 의도적이라고 볼수도 있네요.

어디를 가도 이제 안전한 곳은 없는건가요?

정말 프라스 같은 아름다운 도시에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