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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이 힘든 성형고백

2015. 11. 11. 12:04

택시 신이 힘든 성형고백

아름다워지기 위한 여자들의 노력은 끊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새는 성형수술을 들수있는데요.

택시에 등장한 한 영화배우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신이 씨가 나왔는데요.

이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때는 최고의 인기를 끌었기도 했죠.

그런 수수한 모습과 자연스러움이 좋았거든요.






하지만 성형 전과 후가 너무 크게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이 변화를 하는것에 대해 저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팬 입장에서는 아쉽다는 겁니다.






물론 아름다워 진 것은 정말 보기 좋아요.

그러나 한때는 일이 없어서 3년동안 생활고에 시달린적도 있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

심지어 집에 있는 물건들 중 비싼것들을 다 팔았다고 하네요.






아참, 과거에는 선배 배우에게 외모 지적을 받은적도 있다는데요.

여전히 대한민국은 외모 지상주의 같습니다...

아무튼 힘든 고백을 했으니 이제는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