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박유천 성폭행 고소 취하

그것이 알고싶다 박유천 성폭행 고소 취하. 그알싶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어떤 이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 제목은 방송 그알싶이 아니라 진짜 그것이 알고 싶어서 적은 제목입니다. 박유천 사건 다들 아시죠? 그런데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성폭행은 친고죄가 아니므로 수사를 계속 한다는 입장인 듯 하네요.

이 사건은 너무나도 유명한 일이죠. 20대 유흥업소 여종업원이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죠. 유명한 케이팝스타 JYJ 멤버 박유천씨가 고소를 당한겁니다.

박유천은 밤 시간에 유흥업소를 들어가서 다음날 새벽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고소인은 고소를 하고 5일 만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고소 취하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수사 의지를 밝혔기 때문에 진실은 밝혀질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박유천과 소속사의 태도는 보는 이들을 하여금 조금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물 아니겠어요? 그렇다면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중들에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진실은 밝혀질것입니다 라고 말하는게 수순이 아닐까 싶네요.

위에서 말씀드렸죠? 성폭행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경찰 조사에 응하고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면서 이야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강남구청에서 공익 복무 중인 신분으로 이런 일을 만든것에 대해 우선 사과부터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는 일반인이 아니잖아요. 유명한 연예인이잖아요. 공인이잖아요.

또한 반대로 성폭행이 사실이 거짓이라면 업소 여성은 무고죄로 강한 법의 처벌받아야 합니다. 연예인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를 우리는 여러번 보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