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커플 사랑은 죄가 아니에요

레즈비언 커플 사랑은 죄가 아니에요. 감이 있거나 촉이 있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저 커플이 동성애인지 레즈비언인지 말이죠.

사실 레즈에 대한 색안경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의견이냐고요? 저는 찬성합니다. 그들이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그들끼리 사랑하는데 왜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해야 하는 건가요?

그들의 사랑은 말이죠. 평범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잘못된 사람이라고 한다면, 무차별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고 여성들을 성추행 성폭행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올게요. 레즈비언은 여자들끼리 좋아하는 거예요. 다들 아시지요? 지하철이나 길을 걷다보면 묘하게 느껴지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둘의 관계에서 사랑이 뜨겨진다던지요. 아니면 두 여자가 손을 꼭 붙자고 간다던지요. 물론 손을 잡는다고 해서 레즈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외국 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많이 있습니다.

이는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게이들도 한국에 많은 것과 같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빨리 선진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성에 대한 선입견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전자가 1위를 하고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는다고 한들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되기에는 시간이 걸릴것 같습니다.

아무튼 레즈비언 커플들 힘내시고요.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봅니다. 사랑에 벽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