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사건 욕나오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침몰 사건 욕나오네요

여러분들, 절대 세월호 사건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평소에는 절대 욕할 사람이 아닌 저가...

욕이 나오는데 이것이 제가 잘못한 건인지요?

세월호 침몰사고는 절대 기억속에서 사라지면 안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일어났어도 안될 일이었고

대책이 너무 황당했습니다.

그알싶에서 다시한번 이야기가 나왔엇습니다.

세월호 침몰사고에 관한여 그리고

우리 국민들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48분경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부근 황해 상에서

여객선 침몰사고가 발생하는데요.

그 안에는 여러 분류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가족여행을 온 사람들

신혼부부

그리고 친구들과 여행온 사람들

더불어...

단원고 학생들...

누가 가장큰 피해를 당했다라고 할수는 없지만

고등학생들이 죽음을 당한것은 정말로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대 참사...

사고당시에는 3명의 항해사와 3명의조타수가

각 각 교대로 배를 운항했다고 하는데요.

이 분들은 사고가 나자 바로 탈출합니다.

여기서 저는 정말 화가납니다.

그리고 선장이라는 사람은

모두를 버리고 도망을 가죠.

기가막히네요.

사고가 일어난 그 장소는 조류가 세고 위험한 지역이었어요.

선장들도 항상 조심하여 운행하는데요.

3등항해사가 운행중이였다는 사실이 아타까웠습니다.

그러다 더 충격적인 것은 대처입니다.

일본이 와서 도와준다고 했는데 도움을 거부하죠.

이게 사람으로써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일본에게 안좋은 추억이 우리들은 있지만

그것때문에 거부한건 아닐테고요.

그 상황에서 남의 도움을 받고 한사람이라도 생명을 구할 생각은

안하고...

거부하다니.....

국가의 역할이 뭔지 모르나봅니다.....

참 황당하네요.